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TL Feb. (문단 편집) ==== TSL vs Prime.WE ==== ||||||||||||||||8강 2경기 (2011.2.7 PM 8:00)|| || |||||| TSL |||||| Prime.WE || 맵 || || 1경기 || P || [[서기수]] || 승 || P || [[안홍욱]] || 패 || 샤쿠라스 고원 || || 2경기 || P || [[서기수]] || 패 || T || [[최성훈(프로게이머)|최성훈]] || 승 || 잃어버린 사원 || || 3경기 || T || [[한이석]] || 승 || T || 최성훈 || 패 || 금속 도시 || || 4경기 || T || [[한이석]] || 승 || Z || [[이형주(프로게이머)|이형주]] || 패 || 탈다림 제단 || || 5경기 || T || [[한이석]] || 승 || T ||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 || 패 || 고철 처리장 || [[TSL]]의 4:1 승 1경기 [[서기수]] vs [[안홍욱]] (샤쿠라스 고원) 양 선수 모두 차원관문-로봇공학으로 테크를 올렸으나 거신 확보와 열광선 사거리 연구는 안홍욱이 조금 더 빨랐다. 안홍욱은 가로자리의 위치를 이용해서 파괴 가능한 암석을 뚫고 진출했고 서기수는 앞마당 확장을 선택했다. 거신 화력에서는 안홍욱이 약간 우세했으나 굳이 뒷길을 뚫고 가는 선택이 서기수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었고, 결정적으로 서기수가 거신의 수적 열세를 불멸자와 거신 컨트롤로 극복하면서 경기가 기울었다. 2경기 [[서기수]] vs [[최성훈(프로게이머)|최성훈]] (잃어버린 사원) 서기수가 수정탑을 전진 건설하면서 차원관문 유닛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는 듯 했으나 ~~지옥에서 연마한~~탁월한 소수 유닛 컨트롤로 최성훈이 방어 성공, 그대로 역습하여 서기수의 앞마당이 밀리면서 GG. 서기수가 앞마당까지 밀어붙인 시점에서 한 타임 병력 충원을 기다리지 않고 섣불리 병력을 소모한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광전사가 소환되는 족족 증발해버리는, 프로토스 유저 입장에서는 참혹한 광경이 연출되었다. 3경기 [[한이석]] vs [[최성훈(프로게이머)|최성훈]] (금속도시) 해병과 공성전차 조합의 싸움에서 한이석이 밤까마귀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것이 빛났던 경기였다. 밤까마귀로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해병과 공성전차는 국지 방어기로 공격을 막을 수 없으므로) 자동 포탑으로 시선을 돌리거나 공성모드한 언덕 위 공성전차를 파괴하는 컨트롤은 쉽게 보기 힘든 경기력이였다. 4경기 [[한이석]] vs [[이형주(프로게이머)|이형주]] (탈다림 제단) 넓어진 맵에서의 새로운 게임 양상을 엿볼 수 있었던 경기. 경기가 장기전으로 가면서 두 선수의 복잡한 난전이 펼쳐졌다. 두 선수의 멀티태스킹이 경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것이 아쉬운점. 결국에는 지게로봇을 이용한 회전력을 앞세운 한이석이 승리. 5경기 [[한이석]] vs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 (고철 처리장) 한이석은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며 안정적으로 테크를 올렸으나 이정훈은 업그레이드를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해병을 모아 파괴 가능한 암석을 부수고 급작스럽게 한이석의 진영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한이석의 순발력과 판단력이 돋보였다. 암석이 깨지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앞마당 확장의 사령부를 띄우고 건설로봇을 본진으로 보내 잃지 않았고, 빠르게 두 개의 벙커를 건설하면서 매우 작은 피해만을 입고 해병 러쉬를 막아냈다. 공격에 실패한 이정훈은 테크에서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앞마당에 이어 풍부한 광물지대까지 확장을 가져갔으나 빠르게 간파되었고, 화염차 쇄도와 의료선 드랍을 통한 한이석의 노련한 견제에 순수한 바이오닉 구성의 병력이 분산되었고, 그러는 사이 다수 확보된 한이석의 공성전차에 본진과 앞마당이 밀려버렸다. 이정훈은 주특기(?)인 엘리전을 시도했으나 병력 규모의 차이가 너무 커서 좌절되었고, 풍부한 광물지대 확장을 기반으로 병영을 늘리면서 기지 재건을 시도했지만 병력이 모일 시간을 주지 않고 밀려드는 한이석의 엄청난 수의 공성전차를 막아내지 못하고 패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